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주인공 캐스팅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 확정 25일 JTBC엔터뉴스가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가 새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가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2005년 출간한 공지영 작가와 일본 쓰지 히토나리 작가의 합동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줄거리 20대 초반 일본 유학을 온 여자 최홍과 일본인 청년 아오키 준고의 이별 이후 7년 뒤의 시점에서 다시 재회하는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최홍 (베니) : 소설의 등장인물로, 7년 전 시점에서는 22살의 유학생, 현재 시점에는 아버지인 최한의 출판사에서 기획실장으로 일한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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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25.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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