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2', (⚠분노주의) 119로 걸려온 신고 전화(용인 조카 학대 사망 사건 / 물고문 아동학대 살인사건)
엄마의 사정으로 당분간 이모네 집에서 살게된 한 아이 이모 집에 온 지 4개월 만에 이 아이는 사망을 하는데 어느날 욕조에 빠진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이모부는 119에 신고를 한다. 안타깝게도 119 구급대원이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아이는 사망한 상태였다. 그런데... 10살된 아이의 평균 키를 생각한다면 욕조에서 익사한다는게 이상한 상황 == 여기서부터는 분노 주의 == 아이의 상반신에는 멍과 상처 투성이였다. 형사들은 이런 아이의 몸 상태를 보고는 이모부부를 긴급체포한다. 조사결과 곳곳에서 학대의 흔적들이 발견이 되고 대나무, 파리채, 노끈 등의 폭행 도구부터 피 묻은 아이의 옷까지 형사가 압수한 증거품만 30가지... 형사들이 가장 충격을 받았던 폭행 도구는 천 뭉치에 물을 적셔서 때린것이..
그냥 읽을거리
2022. 12. 1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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