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막걸리 식약처 처분
성시경 막걸리 식약처 처분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막걸리가 식약처 처분을 받았다. 1일 성시경은 "경탁주와 관련해 좋지 못한 소식을 들려드리게 됐다. 경탁주 출시 전 술이 나온다는 신나는 마음에 맛에 대해 조언도 얻을 겸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 맛봐주십사 테스트용으로 술을 나누어 마셨는데(손글씨라벨로 동엽형 조한형 천식형 규현이 세윤이등등) 그때 샘플 제품에서 상품 라벨의 일부 정보가 누락됐다는 어떤 민원인의 제기에 따라 식약처의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고 알렸다. 이어 "지인들과 나눠 마시는 술이라 하더라도 행정적인 부분 등 세심한 부분들을 먼저 챙겼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제 무지에서 비롯된 불찰이다. 현재 제작돼 판매 중인 제품들과는 전혀 무관한 것으로 식품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사과했다..
TV & 연예
2024. 7. 1. 23:13
반응형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