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생활을 뒤로하고 국가를 위해 총을 든 우크라이나 미인대회 출신 아나스타샤 레나
터키에서 활동하던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Anastasiia Lenna(아나스타샤 레나)'가 러시아와의 전행인 조국 우크라이나를 위해 총을 들었다. 27일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스타샤 레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투복 차림으로 총을 들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침략할 의도로 우크라 국경을 넘는 사람을 죽이겠다”며 나라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미인대회 출신인 아나스타샤 레나가 그동안 인플루언서로서 올렸던 게시물들과 대조되는 모습이다. 2015년 24세의 나이로 우크라이나 대표로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에 출전할 수 있는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로 뽑혔다. 그리고 2015년 태국 방콕에서 열린 Miss Grand International 2015에 우크라이나 대표로 참가를 했으나..
사회
2022. 2. 28. 23:11
반응형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