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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이 대낮에 직접 겪은 귀신 목격담 24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은 추성훈에게 "생각보다 겁이 많냐?"라고 묻자 추성훈은 "겁 많다"면서 "겁이 많아야 격투가가 된다. 맞기 싫어서 먼저 때려야 하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숙은 "귀신 이런 건 안 무섭냐?"라고 질문하니 추성훈은 "엄청 무섭다"라면서 "만나니까 무서운 거다. 안 만나면 안 무섭다"고 말했다. 이어서 "옛날에 있었던 일이다"라고 자신이 직접 겪었던 귀신 목격담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추성훈은 "대낮에 큰 사거리에 서 있었다. 빨간불이었는데 맞은편에 어떤 사람이 한여름에 긴팔 긴바지를 입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혹시나 저 사람이 귀신이 아닌가?'하고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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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에서 2세 손녀방에서 찍힌 실루엣 정체에 대해서 네티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 사는 41세 여성 토리 매켄지는 자신이 경험한 이야기를 페이스북을 통해서 공개하며 스마트폰에서 캡쳐한 사진 몇 장을 증거라고 올렸습니다. 토리 매캔지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아용 침대 옆에 할머니 형체로 보이는 실루엣이 구부정하게 서 있는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그냥 보면 할머니의 모습인데 자세히 보면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좀 이상한 모습인데요. 그녀는 "모습을 봤을 때 너무 충격적이었다. 난 다시 한 번 영상을 돌려봐야만 했었다"라면서 "내가 처음에 본 것은 머리에 달린 뿔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네티즌들은 토리 매캔지가 공개한 사진에 대해서 "허리가 구부정한 아기 할머니가 잠자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