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중국 연예게 퇴출설 중국 언론 매체 소후닷컴이 최근 리사와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의 불화설이 제기했다. 이 커플의 불화설 이유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크레이지 호스쇼' 후 이들의 사이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이다. 참고로 크레이지 호스쇼는 물랑루즈, 리도와 함께 파리의 3대 카바레 쇼로 꼽힌다. 카바레는 우리나라에서 아줌마들이 춤바람 나는 그 변질되어 수입된 카바레가 아닌 프랑스 전통의 카바레 즉 공연 시설을 가진 주점이다. 큰 무대를 갖추고 있으며 쇼결이 펼치는 무용을 보며 술과 식사를 즐기는 유흥업소다. 성인 대상인 무대인 만큼 노출 수위도 높아 리사가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논란이 일었다. 그런데도 무대에 참여한 리사는 개인 채널에 "다음에 또 불러달라"며 만족감을 드러..
리사, 태그호이어 CEO와 열애설 블랙핑크 리사가 세계 재벌 2위의 아들과 열어설이 터졌다. 리사의 열애 상대는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그룹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인 프레데릭 아르노이다. 베르나로 아르노는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에 올라있는 인물이다. 리사와 프레데릭이 열애설이 터진이유는 이 둘이 지난주 프랑스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나란히 앉아 대화하는 모습이 네티즌에 의해 포착되면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알려지게 되었다. 이 둘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틱톡으로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블랙핑크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프레데릭 아르노는 LVMH 그룹의 자회사인 태그호이어의 수장이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태그호이어의 작년 매출은 7억..
'두시탈출 컬투쇼' 12일 방송에서 이찬원이 게스트로 출연을 해서 3일전에 지갑을 분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찬원의 출연에 동창들의 목격담이 쏟아졌는데요. 이에 김태균은 "저희는 잃어버린 물건도 찾아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찬원은 "제가 3일 전에 '라켓보이즈'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지갑을 잃어버렸다.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다"라면서 "현금은 가져가셔도 되는데 신분증이랑 신용카드가 다 들어있어서 찾아달라"고 지갑 분실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찬원은 "검정색 루이비통이다. 안에 누가 봐도 '이찬원이구나'하는 신분증이 있다"면서 "현금은 5만 원권이 6, 7장이 들어있고, 각종 명함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서 "그 안에 매니저형 번호가 있으니 그쪽으로 연락을 달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