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차기작, 박지은 작가와 함께
김수현의 차기작이 박지은 작가의 새 작품으로 결정이 되었다. 박지은 작가 신작 '눈물의 여왕'에 김수현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김수현과 박지은 작가는 '프로듀사'와 '별에서 온 그대'에 이어 이번에 세번째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로 '눈물의 여왕' 내용은 퀸즈 그룹의 법무 이사 백현우와 퀸즈 그룹 재벌 3세 홍해인이 아찔한 위기를 헤쳐가며 이뤄내는 기적 같은 사랑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지은 작가와 '사랑의 불시착'으로 함께 작업을 했었던 장영우 감독과 '빈센조'를 연출한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언론들은 아기자기한 영상의 장영우 감독의 연출과 터프한 영상의 김희원 감독의 연출이 기대가 된다며 김수현의 차기작보다 감독들의 협업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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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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