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로버츠가 상상한 '귀여운 여인'과 '노팅힐' 엔딩 이후
귀여운 여인과 노팅힐의 즐거운 상상 줄리아 로버츠의 대표작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이 드는 작품이 '귀여운 여인'과 '노팅힐'이다. 이 두 작품의 남여 주인공이 영화 엔딩 후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즐거운 상상을 한 방송에 출연해서 언급한 것이 재미있어서 소개를 한다. 13일 줄리아 로버츠는 인터뷰에서 "영화 '귀여운 여인', '노팅힐'의 주인공들이 지금쯤 어떻게 지내고 있을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줄리아 로버츠는 '귀여운 여인'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 에드워드 루이스(리처드 기어)에 대해서는 "심장마비로 자다가 웃으면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을 것 같다"라고 말다. 이어서 자신이 연기한 비비안 워드(줄리아 로버츠)는 "에드워드의 사업을 이어받아 운영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상상력을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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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8.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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