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77세 돈주앙 할배 살인범은 AV 배우 출신 25세 부인
미녀와 잠자리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번다고 공공연히 밝힐 정도로 여성 편력이 심했던 자신을 스스로 일본의 돈주앙이라며 '기슈 돈주앙'으로 표현했던 일본의 부자 할배. 일본의 돈주앙이라 불렸던 노자키 고스케가 2018년 5월 24일 와카야마현 다나베시 자택에서 향년 77세로 돌연사를 했습니다. 당시 일본 네티즌들은 할배를 죽인 범인을 아내인 스도 사키가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일본 경찰은 별다른 증거가 없어서 해당 사건은 그냥 잊혀져 가나 싶었는데, 지난 28일 범인이 검거가 되었습니다. 노자키를 살해한 범인은 네티즌들이 의혹을 제기했던 52세 연하의 부인 스도 사키였으며 당시 그의 나이는 25세였습니다. 이날 일본 경찰 측은 노자키를 살해한 혐의로 그의 부인 스도 사키를 검거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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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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