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윤발 혼수상태

주윤발, 뇌졸중으로 혼수상태

 

 

홍콩의 국민 배우 주윤발이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진 후 혼수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3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의 보도에 따르면 주윤발이 지난 6일 뇌졸중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시나연예에 따르면 주윤발이 최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별규아도신'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할 정도로 건강한 모습이었으나, 지난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모든 홍보 일정을 취소했다.

 

코로나19 확진 판정 이후 주윤발의 건강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되었으며, 뇌졸중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현재 혼수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주윤발의 혼수상태 보도는 유튜브 사이버렉카의 영상을 시나연예가 팩트체크없이 보도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현재 주윤발에 대한 후속 보도는 나오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