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파친코로 월드 배우 자리에 올라선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이승기 사태 이전에 이미 빗썸이 터졌을 시기에 윤여정이 후크엔터를 떠날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었지만,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크게 보도가 되지는 않았었다. 5일 윤여정과 후크의 결별을 언론들이 보도하고 있다. 이날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여정 선생님과의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앞으로도 늘 건강히 좋은 작품으로 만나 뵐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윤여정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참고로 후크엔터테인먼트가 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한 뒤 윤여정이 후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는 이야기는 나왔었다. 당시 후크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선을 긋는 입장을 보였었다. 그런데 이날 후크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기존 '사실무근'이라는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와 이승기 이승기는 그동안 자신이 음반을 내면 수익이 마이너스인 흔히 말하는 마이너스 가수라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2021년 1월 29일 이승기는 문자 1통을 받게되는데... 그 문자는 잘못보낸 문자였는데 모든 문제는 여기에서 시작이 된다. 뻔한남자 : 63,823,490 (음원) 더프로젝트 : 169,784,100 (음반) ---------------------------------------------- 합계 : 233,607,590 MG : 200,000,000 =========================== 차액 : 33,607,590원 이번달부터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익월부터 입금 처리 됩니다. 라는 내용의 문자였다. 그동안 마이너스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