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클럽 이태근 백신부작용 근황
13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3년 가까이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태근의 아내 A씨는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30대 쌍둥이 아빠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맞고 지주막하 출혈로 겨우 숨만 쉴 정도로 힘든 상태입니다"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당시 A씨는 남편이 부스터샷 화이자 백신을 맞고 두통, 구토, 어지러움을 호소해 응급실에 갔지만 증상이 악화됐다고 주장했다. 혈액 검사도 정상이고 뇌 CT 검사 결과도 문제 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며칠 뒤 지주막하 출혈로 뇌혈관조형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이상반응의 인과관계가 없다고 통보했다. 이날 A씨는 OSEN을 통해 "남편이 3년 가까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데 뇌 손상이 너무 커서..
사회
2023. 3. 13.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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