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페리 사망 용의자는 일본인 남성
매튜 페리 사망 용의자는 일본인 남성 시트콤 프렌즈의 챈들러, 매튜 페리 사망을 신고한 사람은 함께 살고 있는 일본인 남성으로 밝혀졌다. 10일 미국매체 블라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매튜 페리가 자쿠지에서 사망한 것을 신고한 사람은 일본인 남성 케니 이와마사이며, 그는 매튜 페리와 그 집에서 함께 살고 있었다. 이 매체는 "케니 이와마사는 지난달 28일 매튜 페리가 자쿠지에서 익사 상태로 숨져 있는 것을 경찰에 신고한 사람으로 의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둘은 매튜의 퍼시픽 팰리세이즈 주택이 수리되는 동안 1년 넘게 임대 주택에서 생활했으며, 비서겸 매니저, 이와마사 등 셋이서 월세 49,000 달러(한화 약 6,470만원)에 살았다. 매튜 페리는 600만 달러(한화 약 79억원)짜리 퍼시픽 팰리세이즈 주..
TV & 연예
2023. 11. 1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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