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 불법 영상 파일 단속
서울의 봄 불법 영상 파일 단속 12일 영화 서울의 봄 배급사와 제작사 측은 "일부 네티즌들이 특정 플랫폼과 링크를 활용해 '서울의 봄' 영상파일을 공유하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행위는 저작권법과 재산적 권리를 침해한 범죄다. 발생한 피해의 법적 책임을 묻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서 "당사는 최초 유포자를 비롯해, 영상파일을 시청하고 링크를 공유한 이들을 특정하기 위한 작업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피해 상황을 체크 중이다. 추가 피해 확산 범위에 따라 걸맞은 조치를 할 예정이다. 불법 영상 파일 유포를 중단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의 봄은 지난해 11월 22일 개봉했으며 아직 일부 극장에서는 상영 중으로 누적 관객 수는 1,3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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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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