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 쇠구슬총 살인범 정체는? 지동희(신재하)?
18일 방송된 '일타 스캔들'에서는 남해이(노윤서)가 남행선(전도연)이 자신의 엄마가 아니라 이모라고 고백해서 최치열(정경호)과 남행성의 스캔들을 잠재운 뒤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치열은 남행선과 서로 마음을 확인했고, 불륜남에서 로맨티스트가 됐다. 불륜 스캔들이라는 루머로 더프라이드학원에서 계약 해지를 당한 후 다른 학원과의 미팅을 가지려던 최치열에게 강준상(허정도)이 찾아와서 더프라이드로 컴백 좀 해달라고 애원했다. 이에 최치열은 "수학 강사가 왜 셋이나 필요하냐"라고 물었고, 강준상은 "송준호 선생이 퍼펙트엠이랑 해결된 줄 알았는데 위약금 더 내놓으라고 내용증명을 보냈더라. 진 선생(지일주)은 죽었다. 경찰에서는 타살인 것 같다고 한다"고 탈어놔 최치열의 마음을 심란하게 만들었다. 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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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2. 1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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