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조슈아, 인플루언서 여성과 열애설 세븐틴조슈아의 열애설이 터졌다. 8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슈아 여친'이란 키워드가 핫키워드로 떠올랐고, 조슈아가 한 인플루언서 여성 A씨와 3년 정도 열애를 해왔다는 주장의 글이 다수 올라왔다. 조슈아 열애설 주장글에 따르면 조슈아와 A씨는 여러 벌의 같은 착장을 보였으며,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흔적이 눈에 띄었다. 네티즌들이 열애설을 주장한 가장 큰 이유는 A씨가 SNS에 올린 영상 속 조슈아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담겨 있었으며, A씨는 자신의 비즈 팔찌를 자랑하는 영상에서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 글은 한 중국팬이 조슈아의 열애설을 터뜨리겠다고 예고한 후 나와 그 전말에 눈길이 모아진다. 조슈아의 열애설과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 엔..
용인의 한 주택에서 여성이 살해된 가운데, 보배드림에 가해자가 30대 유튜버라는 주장이 올라왔다. 지난 5일 보배드림에 '제 친구가 유튜버에게 12월 4일 살해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고, 순시각에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로 해당글은 캡쳐되어 퍼날라지며 화제가 되었다. 글쓴이는 "친구의 기사가 한개 밖에 올라오지않아서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친구와 유튜버는 연인사이였다"며 "유튜버 B씨는 친구와 다투다 목을 조르고 심장에 칼을 꽂아 사망에 이르게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B씨는 우울증 약을 복용한다는 사실로 심신 미약을 주장하고 죽일 생각은 없었다는 핑계를 대고 있다"며 "119에 직접 신고를 했다는 주장으로 형량을 낮추려 하고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