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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마지막회 배우들과 함께 관람 최근 뜨거운 화제작인 디즈니+ '무빙'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마지막 에피소드를 앞두고 시청자들과 단체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고 언론들이 보도를 하고 있다. 오는 20일 무빙 마지막 회 공개를 기념해 시청자들과 단체 관람을 추진 중이라고한다. 주조연 배우들이 가능하면 최대한 참석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배우들과 막방을 같이 볼 시청자는 디즈니+ 구독자 중에서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성은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 촬영으로 해외에 있어서 불참한다. 그리고 일부 몇 몇 배우들은 해외 및 촬영 스케줄로 불참을 하게 되었다. 참고로무빙은 총 20부작이다. 오는 9월 20일 오후 18~20부가 선보일 예정이다. 디즈니+ 측은 서울의 한 영화관을 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