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백천 김연주, 배우 최성재 무슨 사이?
지난 26일 방송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임백천 김연주의 일상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근 국민의힘 정당 대변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연주가 남편 임백천과 의문의 젊은 남성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그 의문의 젊은 훈남은 다름아닌 배우 최성재였는데요. 김연주는 "같이 가는 친구는 아들이 아니고 아들이면 좋겠지만 사랑하는 후배 최성재 군이다"라고 데뷔 20년차 배우 최성재를 소개했습니다. 최성재는 "이런 저런 역할을 해보니까 어떤 역할이든 할 때마다 너무 재밌더라"며 "다양한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캐릭터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셋은 마치 가족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무료 도시락 나눔 봉사를 함께 했습니다. 참고로 최성재는 1984년생 38세입니다. 키 181cm 훤칠한..
TV & 연예
2021. 9. 27.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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