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실패한 삼식이 삼촌에 송강호 반응 24일 한 매체는 송강호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강호는 디즈니+(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삼삭이 삼촌'에 출연했는데, 그는 극 중 시대적 배경은 1960년대 초반대로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하루 세끼는 굶기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가진 '삼식이 삼촌'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고, 서해정유와 사일개방 사장 박두칠로 분했다. 삼식이 삼촌은 송강호의 첫 드라마 출연작이라는 점에서 공개 전부터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흥행 보증수표라는 송강호의 흥행 성적은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드라마의 후반부로 갈수록 루즈해진다는 지적과 폭망한 글로벌 흥행 성적에 대해서 송강호는 "드라마에 몰입하고 집중해 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글로벌한 소재..
문화누리카드 네이버에서 사용 가능 24일 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오는 25일부터 문화누리카드를 네이버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등을 지원하여 공정한 문화 접근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국가 바우처 사업인 문화누리카드는 사실 온라인이 아니라면 중소도시에서는 오프라인으로는 거의 사용할 곳이 없다는 불편한 목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문화누리카드는 1인당 연간 13만 원을 사용할 수 있는 실물카드를 발급하는데 네이버페이 앱에 문화누리카드를 등록하면 가맹점에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행안부 측은 올해 상반기내 여권재발급신청, 책이음서비스 등 10여 종의 공공서비스도 민간앱을 통해 서비스될 수 있도록 추가 개통할 계획이다. 참고로 문화누리카..
문화누리카드로 OTT 결제하기 문화누리카드는 사용 범위가 넓어서 나름 완전 땡큐다... 하지만 촌에사는 사람들은 지역에서 문화혜택이 거의 아니 완전없다. 그나마 영화관은 차라리 집에서 TV로보는 수준이고, 스포츠나 음악, 뮤지컬은 상상도 할 수 없다. 가장 편하게 접할수 있는 영화관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너무 ㅎㅌㅊ라서 가기가 좀 꺼려진다. 요즘은 기차도 잘 안타니 사용처는 더욱 찾아보기 힘들다. 그래서 지방인들은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지 않거나 온라인으로 책을 구입하는 것에 대부분 사용한다. 하지만 이젠 OTT를 결제라도 해서 사용을 하자.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등을 결제해서 그동안 짭플릭스에서 버벅거리면서 눈치보면 봤던 영화나 드라마를 당당하게 어깨펴고 보자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문화누리카드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