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칼국수 사건이 뭐길래 사과를?
뉴진스 민지 칼국수 사건 16일 뉴진스 민지가 팬 전용 소통 앱 '포닝'을 통해 팬들에게 장문의 글을 올렸다. 민지는 "안녕하세요 민지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날 민지는 지난 2일 버니즈(팬덤명)와 소통하는 라이브 방송 이후 일부 커뮤니티에서 지적을 받은 말투와 태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민지는 "버니즈분들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소통하는 라이브에서 좋지 못한 태도를 보여드린 것 같아 놀라고 상처받으셨을 버니즈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서 "작년 겨울 칼국수가 뭔지 모른다는 내 말에 어떤 반응들이 있었는지 나도 알고 있다. 내가 편식이 심해 칼국수를 먹어본 적이 없어 칼국수의 종류와 맛을 생각하다 나도 모르게 '칼국수가 뭐지?'라는 혼잣말이 나와 버렸다. 혼잣말이라 오해가 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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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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