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성폭행 피해자 변호사 수임료 도움준 최진실
밀양 성폭행 피해자 변호사 수임료 도움준 최진실 최근 유튜브 채널 '나락 보관소'에서 2004년 대한민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던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을 다루면서, 가해자의 신상이 폭로 되거나 직장에서 해고되는 등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이 가운데 6일 인스타릴스를 통해 과거 최진실이 밀양 사건 피해자에게 도움을 줬다는 내용의 글이 빠르게 확산됐다. 지금은 고인이 된 그녀의 20년 전 선행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사건 당시 강지원 변호사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 A양의 법률대리를 무료로 맡고 있었으며, 최진실의 피소 사건까지 무료 변론을 맡고 있었다. 그런데 네티즌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으로 수입도 어마어마한 최진실의 무료 변호를 형편이 어렵지도않은데 연예인 특혜라는 비판이..
사회
2024. 6. 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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